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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새봄의 시작과 함께.

글쓴이 햇살

등록일 2002-02-24 16:02

조회수 4,9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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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?
좀전에 막 가입했습니다.
여기다 가입인사를 하면 되는건지여?
이곳은 경북 김천이며, 두아이의 엄마로 늘 부족한 아내, 부족한 엄마로 살아가지만, 이제 좀더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나 자신이 되려고 합니다.
따스한 새봄의 시작과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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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 Re: 진통에 너무 겁먹지 마세욤..^^* 은비2002-02-274510
    Re: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치자2002-02-263959
12403   정말 장한 "과자"입니다!!(천사모에서 펌) 은비2002-02-264705
12402  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.. 은비2002-02-264645
    Re: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.. 치자2002-02-264422
    Re: 은비님!! rosario2002-02-264251
    Re: 은비야... 세실2002-02-264275
    Re: 은비 님께... 천선아2002-02-264558
    Re: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.. 옹달샘2002-02-264222
12401  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....퍼왔으여~~ 말되네....2002-02-254944
12400   안녕하세요? 이순현2002-02-254815
    Re: 안녕하세요? 치자2002-02-254702
12399   봄기운 팡팡2002-02-254775
    Re: 치자님.. 옹달샘2002-02-264663
    Re: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-02-254694
    Re: 봄기운 옹달샘2002-02-254161
12398   새봄의 시작과 함께. 햇살2002-02-244985
    Re: 새봄의 시작과 함께. 옹달샘2002-02-254788
12397   봄날 저만치 왔네요. 석혜원2002-02-245047
    Re: 봄날 저만치 왔네요. 옹달샘2002-02-254321
12396   혹시.... 사랑2002-02-244603
    Re: 혹시.... 옹달샘2002-02-254564
12395   그리운 날 김숙현2002-02-244703
    Re: 그리운 날 옹달샘2002-02-254482
12394  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. 나비야 서청2002-02-244753
12393   내 삶의 수레 바퀴 어떤 모습일까 dynasty2002-02-244790
    Re: 양당골님... 옹달샘2002-02-254632
    Re: 운영자님...이것 광고네요... 양당골2002-02-244307
12392   안녕하세요? 꾸~우~뻑 바다노을..2002-02-234282
12391   처음엔...................... 몽실이2002-02-234860
    Re: 몽실이님...................... 치자2002-02-234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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