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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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3 [웃음] 기발(?)한 밴처기업 이름 퍼대기 2000-03-16 10676
42 [부부] 서방잡는 마누라에게 oreonara 2000-03-16 1361
41 [부부] 응답: 모를 아픔 봄봄 2000-03-16 1284
40 [웃음] 엄마의 대답 문은 2000-03-15 8986
39 [부부] 응답: 친척 언니가 밉습니다 이영희 2000-03-15 1203
38 [부부] 친척 언니가 밉습니다 가을이 2000-03-14 1294
37 [웃음] 다 살게 되있는 거시여 안선덕 2000-03-14 9297
36 [부부] 응답: 산다는 것 밀밭여우 2000-03-14 1238
35 [부부] 응답: 창살없는 감옥같은 기분 밀밭여우 2000-03-14 1310
34 [시집/친정] 응답:나의자리...자신의 역할중 몇 순위? 밀밭여우 2000-03-14 2980
33 [시집/친정] 응답: 나의 자리 chosnjb 2000-03-13 7233
32 [부부] 없다는것 하나로... 못난이 2000-03-13 1341
31 [부부] 창살없는 감옥같은 기분 두리아 2000-03-13 1413
30 [부부] 모를 아픔 40 2000-03-11 1409
29 [부부] 응답: 산다는 것 40 2000-03-11 1397
28 [웃음] 내가 미쳐요오~~~ 이미자 2000-03-08 9851
27 [웃음] [퍼온유머] 공주병 가나다라... 천선아 2000-03-07 10243
26 [웃음] [퍼온유머] 썰렁한 문자그림 천선아 2000-03-07 9653
25 [웃음] [퍼온유머] 대답이 간단한 질문 천선아 2000-03-07 9181
24 [웃음] [퍼온유머] 국회의원들의 성적표 덧글1 천선아 2000-03-07 8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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