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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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23 [시집/친정] 응답..문은님.희경님.딴지님..께요 사이버 2000-04-29 2117
222 [시집/친정] 세상에 이런일도 잇군요...사이버님!! 딴지 2000-04-29 2168
221 [부부] 새롭게 시작하는 기로에 서서 소나무 2000-04-29 1178
220 [시집/친정] 세상에 하나 뿐인 시어머님 3 사이버 2000-04-29 2186
219 [시집/친정] 사이버님, 원 세상에!!!! 문은 2000-04-29 2350
218 [시집/친정] 사이버님 어떻게...... 김희경 2000-04-29 2152
217 [부부] 응답: 빗물도 당신마음 모를꺼야 사이버 2000-04-29 1147
216 [시집/친정] 세상에 하나뿐인 시어머님 사이버 2000-04-29 2209
215 [부부] 꺼이꺼이-꺽꺽 coll39 2000-04-28 1199
214 [시집/친정] 응답: 새우 등 터지네 --앞에 23글을 참조하시면 좋은날 2000-04-28 1733
213 [부부] 문은님, coll39님, 꺼이꺼이 울었습니다. 들꽃바람(툴 2000-04-28 1176
212 [시집/친정] 응답: 그러나... 토토 2000-04-28 1854
211 [시집/친정] 응답: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. 병아리 2000-04-27 1722
210 [부부] 봄나들님, 들꽃바람님, coll39님. 문은 2000-04-27 1225
209 [시집/친정] 또미님께. 문은 2000-04-27 2069
208 [부부] 들꽃바람님께 coll39 2000-04-27 1183
207 [부부] 창밖의 빗물은 내마음알까? 들꽃바람(툴 2000-04-27 1300
206 [부부] 믿어도 되나요? binjaree 2000-04-27 1206
205 [부부] 그때 알았더라면.... 봄나들 2000-04-26 1204
204 [시집/친정] 애초 기대하지 않으면 된다. 문은 2000-04-26 2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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