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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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63 [시집/친정] 시엄니란 이런겁디다. boo586 2000-05-16 2061
362 [부부] 작은 행복 루키 2000-05-16 1196
361 [부부] 소리씨의 메아리 정하연 2000-05-16 1165
360 [웃음] 벼룩이행시 김유진 2000-05-16 6624
359 [부부] 응답: 바다 보구 왔어요 문은 2000-05-16 1129
358 [시집/친정] 응답: 이곳이 처음이라서 죄송해요 문은 2000-05-16 1716
357 [시집/친정] 응답: 시집고민으로 생리도 뚝!! 스컬리 2000-05-16 1726
356 [시집/친정] 응답: 시집고민으로 생리도 뚝!! 헤이즐넛 2000-05-16 1889
355 [시집/친정] 이곳이 처음이라서 죄송해요 김주영 2000-05-16 1982
354 [시집/친정] 응답: 시집고민으로 생리도 뚝!! 이파리 2000-05-16 1839
353 [시집/친정] 시집고민으로 생리도 뚝!! 이파리 2000-05-16 2063
352 [부부] 조언부탁해요 소리 2000-05-15 1322
351 [시집/친정] 시엄마는 시엄마로 있어야 편타(시집살이4년답..) 체리엄마 2000-05-15 2306
350 [웃음] 직장인의 허준 컴플렉스 왕언니 2000-05-15 6480
349 [부부] 바다 보구 왔어요 조이 2000-05-15 1177
348 [부부] 응답: 답답해서 문은 2000-05-15 1131
347 [시집/친정] 시집살이 4년... 바다 2000-05-15 1928
346 [부부] 김오덕님, 보세요 코아 2000-05-14 1174
345 [부부] 217번을 읽고... 정하연 2000-05-14 1185
344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께 정이 안가요. 채송화 2000-05-14 17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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