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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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67 [부부]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요 김은아 2000-06-06 1217
666 [시집/친정] 우리 아주버니는 돼지 소라 2000-06-06 1828
665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딸기 2000-06-06 1727
664 [부부] 응답: 우울이님 저, 그 맘 알아요. 스칼렛 2000-06-06 1142
663 [부부] 초보입니다 미소 2000-06-05 1118
662 [웃음] 허준의 내꿈꿔 버젼 강변 2000-06-05 5270
661 [부부] 이 방이 비밀게시판 맞지요? 우울이 2000-06-05 1297
660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보다 더 살거야...끝. 아줌마 2000-06-05 1492
659 [부부] 364번님..그집아들. 주니어랑 친구해요.. 누봉이 2000-06-05 1173
658 [부부] 응답: 깜상님 말씀에 동감! 스칼렛 2000-06-05 1057
657 [시집/친정] 기대하시라, 개봉박두~~~~~~누봉님의 이야기!!! 문은 2000-06-05 1904
656 [부부] 진정한 친구! 연꽃 2000-06-05 1149
655 [부부] 답장 고마워요!!! 팝콘 2000-06-05 1073
654 [웃음] 화풀이... 호호아줌마 2000-06-05 4676
653 [부부] 응답: 요놈으 인또네뜨 또실수 김오덕 2000-06-05 1078
652 [부부] 응답: 김오덕님 보세요 김오덕 2000-06-05 1063
651 [부부] 응답: 아이를 믿으세요 칼리 2000-06-05 1093
650 [부부] 응답: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요? 깜상 2000-06-05 1086
649 [부부] 응답: 우울해요 문은 2000-06-05 1131
648 [부부] 응답: 남들도 이혼을 생각할 때가 있을까? 수다쟤이 2000-06-05 1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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