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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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599 [웃음] 아빠가 살아오며 가장 기억에 남은 기억들... 천자맘 2010-03-29 954
2598 [웃음] ♣정말 미쳐!! 배는 고픈데 삶이 허무해지는 순간♣ 천자맘 2010-03-29 927
2597 [웃음] 유머 몇가지 천자맘 2010-03-29 1298
2596 [웃음] 새색시 하는 말... 아따맘마 2010-03-29 943
2595 [웃음]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. 아따맘마 2010-03-29 1217
2594 [웃음] 자동차 표지판이 주는 교훈 아따맘마 2010-03-29 802
2593 [웃음] 10초후 갑자기 개가 보이는 착시 맘마미아 2010-03-29 754
2592 [웃음] 신기해! 우는아이 달래는 늑대개 맘마미아 2010-03-29 927
2591 [웃음] 2002년 월드컵의 열기를 다시한번 ㅋㅋ 러블리 2010-03-29 1055
2590 [웃음] 라이브폰이 뭘까? 삼각김밥 2010-03-29 844
2589 [웃음] 못된 남편 BAST 7 덧글1 아따맘마 2010-03-29 1354
2588 [웃음] 참새의 쥑이는 답변 아따맘마 2010-03-29 1190
2587 [웃음] 신입사원 모집 남/여 ㅋㅋ 아따맘마 2010-03-29 816
2586 [웃음] 뽀로노? or 포르노? 천자맘 2010-03-29 3717
2585 [웃음] * 옥편에 올려야 할 새로나온 한자 * 천자맘 2010-03-29 981
2584 [웃음] 파리와 모기의 생태학적 차이 천자맘 2010-03-29 1613
2583 [웃음] 추억의 작업용 멘트 천자맘 2010-03-29 1228
2582 [웃음] 일반사병과 취사병 천자맘 2010-03-29 929
2581 [웃음] 친환경 자동차 소~나타 천자맘 2010-03-29 920
2580 [웃음] ♣보기만 해도 아찔한 목숨건 기차 무임승차♣ 천자맘 2010-03-29 1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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