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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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659 [웃음] 돈까스 덕후 덧글3 우희맘 2015-09-15 10452
6658 [웃음]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호소문 덧글5 우희맘 2015-09-15 10932
6657 [웃음] 조카가 컴퓨터하고 난 후. 덧글5 우희맘 2015-09-12 10435
6656 [웃음] 시골 개이름 같다 ㅋㅋㅋ 덧글4 우희맘 2015-09-11 10696
6655 [웃음] 우리들의 과거 덧글4 우희맘 2015-09-10 9297
6654 [웃음] 딸아,미안하다...아빠 직업병이야;; 덧글6 우희맘 2015-09-09 10255
6653 [웃음] 웃음 덧글1 김범준 2015-09-09 9258
6652 [웃음] 좋다가 말았네... 덧글6 우희맘 2015-09-07 10061
6651 [웃음] 다림질 열심히 한 옷. 덧글5 우희맘 2015-09-05 8898
6650 [웃음] 손주를 위한 좋은 정보 하나... 덧글5 향기 2015-09-04 10079
6649 [웃음] 불곰국의 고속도로 덧글2 우희맘 2015-09-04 8450
6648 [웃음] 극한의 편안함 덧글1 우희맘 2015-09-03 7924
6647 [웃음] 아,,시간이 덧글3 손주연 2015-09-02 7990
6646 [웃음] 포인트 사용했어요 덧글11 주니 2015-09-02 7922
6645 [웃음] 편한의자 덧글4 우희맘 2015-09-02 8102
6644 [웃음] 뉴욕 화제의 다리찢기남 덧글3 민경쓰 2015-09-02 8563
6643 [웃음] 셀카봉 신상품 덧글5 우희맘 2015-09-01 7319
6642 [웃음] 여자친구끼리 약속잡을 때 꼭 하는 말 덧글5 지적번천 2015-09-01 8541
6641 [웃음] 치킨카레덮밥을 시켰어요. 덧글4 우희맘 2015-08-31 7366
6640 [웃음] 참새의 착각. 덧글4 우희맘 2015-08-31 7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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