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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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183 [시집/친정] 줄려고 했던 맘도 거두고 싶어라... 익명 2002-09-18 1425
8182 [시집/친정] 동서가 미워 익명 2002-09-18 1305
8181 [시집/친정] 한가지 여쭐려구요. 익명 2002-09-18 1343
8180 [시집/친정] 줄려고 했던 맘도 거두고 싶어라... 익명 2002-09-17 2084
8179 [시집/친정] 아직도 우리나라는... 익명 2002-09-17 1755
8178 [시집/친정] 제가 위안이되네요 익명 2002-09-16 1436
8177 [시집/친정] 그런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. 익명 2002-09-16 1502
8176 [시집/친정] 내가 왜`` 익명 2002-09-16 1931
8175 [시집/친정] 답답하네요 익명 2002-09-16 1440
8174 [시집/친정] 그거스은~~ 익명 2002-09-15 1476
8173 [시집/친정] 한가지 여쭐려구요. 익명 2002-09-15 1440
8172 [시집/친정] 한가지 여쭐려구요. 익명 2002-09-15 1826
8171 [시집/친정] 판단이 서질 않네요. 익명 2002-09-15 1453
8170 [시집/친정]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셔요 익명 2002-09-15 1298
8169 [시집/친정] 난, 시금치가 싫다. 익명 2002-09-14 1163
8168 [시집/친정] 제생각엔,,, 익명 2002-09-14 1648
8167 [시집/친정] 카드를 빌려 주었어여... 익명 2002-09-14 1219
8166 [시집/친정] 님아... 익명 2002-09-14 1480
8165 [시집/친정] 서로 위로하며 더 나아가 ... 익명 2002-09-13 1384
8164 [시집/친정] 님이 이상하구만요.. 익명 2002-09-13 1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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