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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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283 [시집/친정] 시댁 스트레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? 익명 2002-10-26 2206
8282 [시집/친정] 어쩔수 없죠 뭐..... 익명 2002-10-26 1398
8281 [시집/친정] 시댁 스트레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? 익명 2002-10-26 2087
8280 [시집/친정] 들어 주세여~ 70노인네 얼마나 사시겠어여~ 익명 2002-10-25 1273
8279 [시집/친정] 저라면여~ 익명 2002-10-25 1378
8278 [시집/친정] 어떻게 하는게 옳은 일인지.. 익명 2002-10-25 1611
8277 [시집/친정] 친정엄마의 하소연 익명 2002-10-24 1672
8276 [시집/친정] 제가 할 수 있는 일 찾았어요 익명 2002-10-24 1204
8275 [시집/친정] 불편한 사이... 익명 2002-10-24 1343
8274 [시집/친정] 외그래야 하는지 난알지....... 익명 2002-10-24 1504
8273 [시집/친정] 친정, 모래알 같은... 익명 2002-10-23 1671
8272 [시집/친정] 제가 할 수 있는 일 그후......??? 익명 2002-10-23 1265
8271 [시집/친정] ^^어떻게 해야 할지...(같은 경험) 익명 2002-10-23 1412
8270 [시집/친정] ^^어떻게 해야 할지... 익명 2002-10-22 1706
8269 [시집/친정] 제가 할 수 있는 일 그후......??? 익명 2002-10-22 1673
8268 [시집/친정] 어디까지 용서? 익명 2002-10-22 1462
8267 [시집/친정] 어쩌지요? 익명 2002-10-21 1280
8266 [시집/친정] 아이가 물건인가요? 익명 2002-10-21 1393
8265 [시집/친정] 에구... 익명 2002-10-21 1250
8264 [시집/친정] 아이가 물건인가요? 익명 2002-10-21 1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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