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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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403 [시집/친정] 결혼 좋은 거예요? 익명 2002-12-11 1293
8402 [시집/친정] 결혼 좋은 거예요? 익명 2002-12-11 1225
8401 [시집/친정] 결혼 하지마세요 익명 2002-12-10 1254
8400 [시집/친정] 결혼 좋은 거예요? 익명 2002-12-10 1590
8399 [시집/친정] 바퀴벌레 씨말리는 약과 누런치아가 고민이신분.... 익명 2002-12-10 1254
8398 [시집/친정] 동주예월님, 저도 아들 낳고.. 익명 2002-12-10 1319
8397 [시집/친정] 아들애가 결혼해서... 익명 2002-12-10 1425
8396 [시집/친정] 으아~~~~~~~~~~~~~~~` 익명 2002-12-10 1385
8395 [시집/친정] 남편의 태도가 절 미치게 만들어요!! 익명 2002-12-09 1753
8394 [시집/친정] 철없는 시동생 익명 2002-12-09 1301
8393 [시집/친정] 바퀴벌레 씨말리는 약과 누런치아가 고민이신분.... 익명 2002-12-08 1463
8392 [시집/친정]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? 익명 2002-12-08 1455
8391 [시집/친정] 마음비우기 익명 2002-12-08 1430
8390 [시집/친정] 철없는 시동생 익명 2002-12-08 1547
8389 [시집/친정] 울 시아빠는 왕푼수닷~~~ 익명 2002-12-07 1422
8388 [시집/친정] 친정엄마.................. 익명 2002-12-07 1263
8387 [시집/친정] 내가 못된올케가요 익명 2002-12-07 1321
8386 [시집/친정] 내가 못된올케가요 익명 2002-12-06 1533
8385 [시집/친정] 친정엄마.................. 익명 2002-12-06 1569
8384 [시집/친정] 돈보고 결혼한 것 같은 사람 보신 적 있나요? 익명 2002-12-03 1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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