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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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483 [시집/친정] 내 것을 빼앗긴 느낌.. 익명 2003-01-13 1372
8482 [시집/친정] 서로 존중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.. 익명 2003-01-13 1326
8481 [시집/친정] 큰형님과 조카 익명 2003-01-13 1788
8480 [시집/친정] 죄송합니다.2881 시어머니 생활비...의 답변입니다.냉무 익명 2003-01-13 1515
8479 [시집/친정] 미친 시어머니 익명 2003-01-13 1975
8478 [시집/친정] 알콜중독 엄마와 빚에 시달리는 아빠..중간에 나 익명 2003-01-12 1312
8477 [시집/친정] 후회합니다 익명 2003-01-12 1444
8476 [시집/친정] 심보를 곱게 쓰세요. 익명 2003-01-11 1467
8475 [시집/친정] 심보를 곱게 쓰세요. 익명 2003-01-11 1589
8474 [시집/친정] 평생 업고 다니고 싶네? 익명 2003-01-10 1422
8473 [시집/친정] 알콜중독 엄마와 빚에 시달리는 아빠..중간에 나 익명 2003-01-10 1318
8472 [시집/친정] 평생 업고 다니고 싶네? 익명 2003-01-10 1560
8471 [시집/친정]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? 익명 2003-01-10 1535
8470 [시집/친정]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? 익명 2003-01-10 1558
8469 [시집/친정]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? 익명 2003-01-09 2383
8468 [시집/친정] 알콜중독 엄마와 빚에 시달리는 아빠..중간에 나 익명 2003-01-07 1697
8467 [시집/친정] 아이 눈치는 어른보다 빠르죠. 익명 2003-01-06 1347
8466 [시집/친정] 제가 너무 소심한거죠? 조언좀 해주세요. 익명 2003-01-06 1695
8465 [시집/친정] 천안 사시는분들 이사전에 꼭 보세여~ 익명 2003-01-06 1473
8464 [시집/친정] 이런일도 익명 2003-01-05 1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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