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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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523 [시집/친정] 너무 싫은 명절.... 익명 2003-01-30 1937
8522 [시집/친정] 예비시댁.....이번 설에 가서 일해야 합니까? 익명 2003-01-28 1376
8521 [시집/친정] 동감입니다. 익명 2003-01-27 1852
8520 [시집/친정] 이기적인 나 익명 2003-01-27 1627
8519 [시집/친정] 이기적인 나 익명 2003-01-27 1528
8518 [시집/친정] 명절증후군 익명 2003-01-27 1481
8517 [시집/친정] 이기적인 나 익명 2003-01-27 2016
8516 [시집/친정] 돈타령 익명 2003-01-27 1721
8515 [시집/친정] 울 남편말이.. 익명 2003-01-27 1389
8514 [시집/친정] 설을 맞이하면서 익명 2003-01-27 1396
8513 [시집/친정] 예비시댁.....이번 설에 가서 일해야 합니까? 익명 2003-01-26 1349
8512 [시집/친정] 뭔 그런 말이 다 있디야~~~~~~시방.... 익명 2003-01-26 1386
8511 [시집/친정] 명절증후군 익명 2003-01-24 1806
8510 [시집/친정] 예비시댁.....이번 설에 가서 일해야 합니까? 익명 2003-01-24 1389
8509 [시집/친정] 설을 맞이하면서 익명 2003-01-23 1744
8508 [시집/친정] 예비시댁.....이번 설에 가서 일해야 합니까? 익명 2003-01-23 1378
8507 [시집/친정] 욕 나올라 하네.. 익명 2003-01-22 1421
8506 [시집/친정] 내집 장만에 관하여.. 익명 2003-01-22 1758
8505 [시집/친정] 절대 가지마세요 익명 2003-01-22 1737
8504 [시집/친정] 예비시댁.....이번 설에 가서 일해야 합니까? 익명 2003-01-22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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