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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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643 [시집/친정] 결혼이란.. 익명 2003-05-13 1204
8642 [시집/친정] 갈수록 어렵군요...... 익명 2003-05-13 1838
8641 [시집/친정] 친정오빠 때문에 괴롭네요.. 익명 2003-05-12 1391
8640 [시집/친정] 친정오빠 때문에 괴롭네요.. 익명 2003-05-11 1577
8639 [시집/친정] 수선화님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? 익명 2003-05-10 1345
8638 [시집/친정] 정말 마음이 무거워요. 익명 2003-05-08 1794
8637 [시집/친정] 동서지간 익명 2003-05-05 1766
8636 [시집/친정] 미워요.죽도록.......... 익명 2003-05-01 1392
8635 [시집/친정]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익명 2003-04-27 1520
8634 [시집/친정]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익명 2003-04-26 1912
8633 [시집/친정] 질문좀 드려두 될까요.... 익명 2003-04-23 1693
8632 [시집/친정]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 아시나여? 익명 2003-04-22 1886
8631 [시집/친정] 그래도 그 시어머니 불쌍하네요. 익명 2003-04-19 1537
8630 [시집/친정] 미워요.죽도록.......... 익명 2003-04-18 1564
8629 [시집/친정] 미워요.죽도록.......... 익명 2003-04-15 1739
8628 [시집/친정] 미워요.죽도록.......... 익명 2003-04-15 1684
8627 [시집/친정] 미워요.죽도록.......... 익명 2003-04-15 2495
8626 [시집/친정] 결혼이란.. 익명 2003-04-12 1212
8625 [시집/친정] 글 잘 받았어! 익명 2003-04-09 1447
8624 [시집/친정] 친구야 보거라 익명 2003-04-09 1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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