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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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703 [시집/친정] 현명하게 하세요. 익명 2003-06-10 1418
8702 [시집/친정] 바보시엄마 익명 2003-06-10 1605
8701 [시집/친정] 다 같은 아들인데... 익명 2003-06-09 1487
870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,2년간만 모시라는데... 익명 2003-06-09 1527
8699 [시집/친정] 어찌해야 하나요? 익명 2003-06-09 1256
8698 [시집/친정] 거짓말쟁이 시어머니 익명 2003-06-08 1677
869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,2년간만 모시라는데... 익명 2003-06-07 1608
8696 [시집/친정] 시어머니,2년간만 모시라는데... 익명 2003-06-07 1902
8695 [시집/친정] 태어난 날부터.. 익명 2003-06-06 1323
8694 [시집/친정] 비슷한 처지라... 익명 2003-06-04 1482
8693 [시집/친정] 백일계산~~이여 익명 2003-06-04 1876
8692 [시집/친정] 인간말종(노예제도라도 있으면 갔다 팔겠고만...) 익명 2003-06-04 1420
8691 [시집/친정] 갱년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 리플 요망 익명 2003-06-04 1421
8690 [시집/친정] 어이가 없네요. 익명 2003-06-04 1360
868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들은 다 그런가? 익명 2003-06-04 1431
8688 [시집/친정] 갱년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 리플 요망 익명 2003-06-03 1515
8687 [시집/친정] 사는 게 쉽지가 않네요... 익명 2003-06-03 1394
8686 [시집/친정] 철없는 친정동생... 익명 2003-06-03 1783
8685 [시집/친정] 그래도 착하신 님...힘내세요. 익명 2003-06-02 1373
8684 [시집/친정] 사는 게 쉽지가 않네요... 익명 2003-06-01 1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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