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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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763 [시집/친정] 놀이방 창업때문에~~ 익명 2003-07-19 1340
8762 [시집/친정] 가슴이 답답합니다 익명 2003-07-19 1274
8761 [시집/친정] 당해보면 알지요 익명 2003-07-18 1399
8760 [시집/친정] 내 딸은 시집 안 보내리 익명 2003-07-17 1360
8759 [시집/친정] 시아버지...2 익명 2003-07-16 1452
8758 [시집/친정] 스너피님...정말 대단하시네요. 익명 2003-07-15 1273
8757 [시집/친정] 시아버지...2 익명 2003-07-15 1825
8756 [시집/친정] 세상살이라는 것이... 익명 2003-07-15 1359
8755 [시집/친정] 초창에 버릇들이기가 정말 중요... 익명 2003-07-15 1430
8754 [시집/친정] 저 그 맘 이해해요. 익명 2003-07-15 1325
8753 [시집/친정] 내 딸은 시집 안 보내리 익명 2003-07-14 1743
8752 [시집/친정] 삶이란-----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네요 여러분모두화이팅 그... 익명 2003-07-14 1607
8751 [시집/친정] 참 아이러니 한 것이... 익명 2003-07-12 1455
8750 [시집/친정] 시아버지....1 익명 2003-07-12 1736
8749 [시집/친정] 정말.. 죽고 싶을 따름 입니다.. 익명 2003-07-10 1659
8748 [시집/친정]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건데.. 익명 2003-07-10 1454
8747 [시집/친정]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.. 익명 2003-07-10 2018
8746 [시집/친정] 며느리,얼굴잊어먹겠다. 익명 2003-07-09 1644
8745 [시집/친정] 가슴이 답답합니다 익명 2003-07-09 1425
8744 [시집/친정] 속된 말로 버릇들이기 나름입니다. 익명 2003-07-09 1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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