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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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783 [시집/친정] 자세히 설명해주세요~. 익명 2003-08-06 1441
8782 [시집/친정] 그 용기 언제나 잃지마세요. 익명 2003-08-05 1323
8781 [시집/친정] 둘째며느리의 마음 익명 2003-08-05 1465
8780 [시집/친정] 둘째며느리의 마음 익명 2003-08-05 1739
8779 [시집/친정] 제가 잘못한건지... 익명 2003-08-04 1242
8778 [시집/친정] 추카 익명 2003-08-04 1348
8777 [시집/친정] 있을 수도 없는 일 익명 2003-08-01 1306
8776 [시집/친정] 최소한 홧병은... 익명 2003-08-01 1436
8775 [시집/친정] 이해가 안돼~ 익명 2003-08-01 1281
8774 [시집/친정] 결혼 5년만에 반란.. 익명 2003-08-01 1839
8773 [시집/친정] 친정아버지의 외도.... 익명 2003-08-01 1572
8772 [시집/친정] 답답합니다. 익명 2003-07-30 1366
8771 [시집/친정] 앙삭이 무슨 뜻이에요? 익명 2003-07-29 1644
8770 [시집/친정] 답답합니다. 익명 2003-07-29 1378
8769 [시집/친정] 답답합니다. 익명 2003-07-29 1714
8768 [시집/친정] 초장에 버릇을 완전히 잘못들이신 건 아닌 지.... 익명 2003-07-29 1322
8767 [시집/친정] 혼수를 3000만원어치나요? 익명 2003-07-28 1425
8766 [시집/친정] 제가 잘못한건지... 익명 2003-07-28 1685
8765 [시집/친정] 참는다고 다...., 익명 2003-07-23 1639
8764 [시집/친정] 쪼금 나쁜 며느리가 됩시다. 익명 2003-07-23 1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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