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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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823 [시집/친정] 넋두리....... 익명 2003-08-20 1480
8822 [시집/친정] 돈 빌려달라 하는 시누이... 익명 2003-08-20 1626
8821 [시집/친정] 매운맛(?)보여줘야지요. 익명 2003-08-19 1413
8820 [시집/친정] 큰 시누땜시 열받는다 익명 2003-08-19 1658
8819 [시집/친정] 참견 익명 2003-08-16 1351
8818 [시집/친정] 그냥 내버려 두세요. 익명 2003-08-16 1544
8817 [시집/친정] 참견 익명 2003-08-16 1367
8816 [시집/친정] 국가유공자는... 익명 2003-08-13 1480
8815 [시집/친정] 넘 착한다... 익명 2003-08-12 1351
8814 [시집/친정] 너무 감솨~~~~~ 익명 2003-08-11 1210
881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! 또다시 모셔야 하나요? 익명 2003-08-11 1800
8812 [시집/친정] 도움 좀 주세요. 익명 2003-08-11 1443
8811 [시집/친정]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요..... 익명 2003-08-11 1347
8810 [시집/친정] 상황이 모두 다르니까 익명 2003-08-10 1397
8809 [시집/친정] 안당해본 분의 말씀이십니다... 익명 2003-08-10 1457
8808 [시집/친정] 남동생이 이런 여자 데려 오면 어쩌지? 익명 2003-08-09 1502
880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.... 익명 2003-08-09 1408
8806 [시집/친정] 지겨운 시 자!!! 익명 2003-08-08 1426
8805 [시집/친정] 지겨운 시 자!!! 익명 2003-08-08 1939
8804 [시집/친정] 순진해서 ... 익명 2003-08-08 1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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