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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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843 [시집/친정] 전체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... 익명 2003-08-26 1513
8842 [시집/친정] 마음을 비우고 바보처럼 사는게 현명? 익명 2003-08-26 1708
8841 [시집/친정] 벌써부터 고민입니다..도와주세요 익명 2003-08-25 1295
8840 [시집/친정] 친정아버지때문에... 익명 2003-08-25 1197
8839 [시집/친정] 얄미운윗동서 익명 2003-08-25 2024
8838 [시집/친정] 너무 잘난 형님 익명 2003-08-25 1477
8837 [시집/친정] 벌써부터 고민입니다..도와주세요 익명 2003-08-25 1314
8836 [시집/친정] 확신이 없다면 익명 2003-08-24 1345
8835 [시집/친정] 벌써부터 고민입니다..도와주세요 익명 2003-08-24 1767
8834 [시집/친정] 참 대단하시네요. ^^ 익명 2003-08-22 1362
8833 [시집/친정] 너무 잘난 형님 익명 2003-08-22 1762
8832 [시집/친정] 9월을 바라보며......,고민해결을 위해 도움을 주십사. 익명 2003-08-22 1584
8831 [시집/친정] 부부가 똑같네요. 익명 2003-08-22 1547
8830 [시집/친정] 이간질 하는 동서 익명 2003-08-22 1953
8829 [시집/친정] 성격이 모두 다르니까요. 익명 2003-08-21 1441
8828 [시집/친정] 너무 잘난 형님 익명 2003-08-21 1961
8827 [시집/친정] 모시지 않는게... 익명 2003-08-21 1287
8826 [시집/친정] 돈 빌려달라 하는 시누이... 익명 2003-08-21 1419
8825 [시집/친정] 좀더 멀리 떨어져 생각합시다. 익명 2003-08-21 1343
8824 [시집/친정] 그래도 착한 며느리네요. 익명 2003-08-20 1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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