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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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863 [시집/친정] 바보같은 내가 너무 싫다... 익명 2003-09-05 1843
8862 [시집/친정] 용돈 주지마시지 익명 2003-09-03 1500
8861 [시집/친정] 이얘기가 생각나 적어여.. 익명 2003-09-03 1373
8860 [시집/친정] .. 익명 2003-09-03 1384
8859 [시집/친정] 이얘기가 생각나 적어여.. 익명 2003-09-03 1439
8858 [시집/친정] 시부모님과 같이 살기 싫은데... 익명 2003-09-02 1516
8857 [시집/친정] 또 명절이 오는군요 익명 2003-09-02 1532
8856 [시집/친정] 다녀오세요(내용무) 익명 2003-09-01 1288
8855 [시집/친정] 또 명절이 오는군요 익명 2003-09-01 1861
8854 [시집/친정] 추석때요~~ 익명 2003-09-01 1572
8853 [시집/친정] 속이 쓰리네요.... 익명 2003-08-30 1453
8852 [시집/친정] 시부모님과 같이 살기 싫은데... 익명 2003-08-30 1831
8851 [시집/친정] 신혼초에 길들이기... 익명 2003-08-29 1477
8850 [시집/친정] 속이 쓰리네요.... 익명 2003-08-29 1812
8849 [시집/친정] 9월을 바라보며..... 익명 2003-08-27 1259
8848 [시집/친정] 9월을 바라보며......,고민해결을 위해 도움을 주십사. 익명 2003-08-27 1325
8847 [시집/친정] 아줌마 만세님 좋은정보감사.가입해보니 좋네요 익명 2003-08-27 1418
8846 [시집/친정] ┗▶며느리님 힘내시고.. 무료 신용정보사이트도 알려드릴게요 익명 2003-08-27 1441
8845 [시집/친정] 시어머니가 뭐길래...신용불량자되다니....ㅜ.ㅡ 익명 2003-08-27 1639
8844 [시집/친정] 마음을 비우고 바보처럼 사는게 현명? 익명 2003-08-26 1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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