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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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883 [시집/친정] 동서끼리 절대루... 익명 2003-09-11 1365
8882 [시집/친정] 시댁에 다녀오면 가슴이 답답하다... 익명 2003-09-10 1845
8881 [시집/친정] 누구 제사 인지 모릅니다 익명 2003-09-09 1427
8880 [시집/친정] 제사땜시 그러지요 익명 2003-09-09 1459
8879 [시집/친정] 휴~~명절...정말 싫다.. 익명 2003-09-09 1514
8878 [시집/친정] 많이 느끼구 갑니다. 익명 2003-09-09 1433
8877 [시집/친정] 걱정스럽군요! 익명 2003-09-09 1408
8876 [시집/친정] 정말 무슨 소리! 익명 2003-09-09 1437
8875 [시집/친정] 무슨 소리! 익명 2003-09-09 1517
8874 [시집/친정] 각자형편에 맞게 편안한 마음으로------- 익명 2003-09-09 1502
8873 [시집/친정] 장남한테 시집갔으면... 익명 2003-09-09 1509
8872 [시집/친정] 장남한테 시집갔으면... 익명 2003-09-09 1566
8871 [시집/친정] 휴~~명절...정말 싫다.. 익명 2003-09-08 1893
8870 [시집/친정] 불쌍해요...눈물겹도록... 익명 2003-09-08 1534
8869 [시집/친정] 며느리의 반란... 익명 2003-09-08 1544
8868 [시집/친정] 저도 갑니다 익명 2003-09-08 1565
8867 [시집/친정] 며느리의 반란... 익명 2003-09-08 1921
8866 [시집/친정] 용돈..... 익명 2003-09-08 1307
8865 [시집/친정] 용돈 주지마시지 익명 2003-09-07 1348
8864 [시집/친정] 바보같은 내가 너무 싫다... 익명 2003-09-05 1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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