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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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8943 [시집/친정] 사랑해서 선택하신 거잖아요... 익명 2003-10-23 1395
8942 [시집/친정] 스스로 자신감있게 생활하시기를... 익명 2003-10-23 1342
8941 [시집/친정] 답변에 감사드립니다. ^^* 익명 2003-10-22 1324
8940 [시집/친정] 비참한 내자신 익명 2003-10-22 1892
8939 [시집/친정] 외람된 질문입니다만.... 익명 2003-10-20 1566
8938 [시집/친정] 외람된 질문입니다만.... 익명 2003-10-20 1460
8937 [시집/친정] 새로 준비하심이 좋을 듯.. 익명 2003-10-18 1464
8936 [시집/친정] 아이가 가볍게 떠날수 있게... 익명 2003-10-18 1511
8935 [시집/친정] 외람된 질문입니다만.... 익명 2003-10-18 1852
8934 [시집/친정] 가치관의 차이겠으나 익명 2003-10-16 1420
8933 [시집/친정] 대단하시네요.. 익명 2003-10-15 1379
8932 [시집/친정] 글을 읽다보니... 익명 2003-10-15 1851
8931 [시집/친정] 병이신 것 같은데.... 익명 2003-10-15 1422
893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의 행동... 익명 2003-10-15 1454
892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의 행동... 익명 2003-10-14 1954
8928 [시집/친정] 큰며느리라는 삶의 무게 앞에서 익명 2003-10-14 1478
8927 [시집/친정] 손떼시고...죽이되든 밥이되든 .맡겨버리세요 익명 2003-10-13 1437
8926 [시집/친정] 아이는 아이부모가 키워야! 익명 2003-10-13 1396
8925 [시집/친정] 진짜 화나시겠어요...... 익명 2003-10-13 1375
8924 [시집/친정] 조카를 키우고 있는데..죽이고 싶어여...ㅜㅜ 익명 2003-10-12 2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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