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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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083 [시집/친정] 궁금증 익명 2004-01-27 1360
9082 [시집/친정] 궁금증 익명 2004-01-27 1445
9081 [시집/친정] 시엄니가 저더러 젖도 못주는 바보래요^^ 익명 2004-01-26 1839
9080 [시집/친정] 이번설에 전쟁이 난다.. 익명 2004-01-25 1400
9079 [시집/친정] 시댁이라... 익명 2004-01-25 1597
9078 [시집/친정] 이러고도 시댁에 가야하나? 익명 2004-01-25 1418
9077 [시집/친정] 넘 속상해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..... 익명 2004-01-25 1322
9076 [시집/친정] 싸가지 없는 큰 동서 익명 2004-01-25 1926
9075 [시집/친정] 돈과 말 한 마디면 다 해결되는 현실인가? 익명 2004-01-25 1914
9074 [시집/친정] 넘 속상해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..... 익명 2004-01-23 1328
9073 [시집/친정] 나 때문에... 익명 2004-01-23 1705
9072 [시집/친정] 제가 그 동안 바보였나봐요 익명 2004-01-20 1341
9071 [시집/친정] 그래서 방법을 강구중입니다. 익명 2004-01-20 1528
9070 [시집/친정] 왜 참아요? 익명 2004-01-20 1536
9069 [시집/친정] 왜 참아요? 익명 2004-01-20 1505
9068 [시집/친정] 욕심 내면 안되나?~ 익명 2004-01-20 1154
9067 [시집/친정] 남인것을 ...시누이가 남인가? 익명 2004-01-20 1161
9066 [시집/친정] 뭔 그런 말이 다 있디야~~~~~~시방.... 익명 2004-01-20 1177
9065 [시집/친정] 이러고도 시댁에 가야하나? 익명 2004-01-20 2229
9064 [시집/친정] 이해하기 힘든.. 익명 2004-01-19 1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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