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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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3 [시집/친정] 별난 시엄니... 익명 2000-04-24 2168
22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여자 익명 2000-04-22 2095
21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여자 익명 2000-04-22 1969
20 [시집/친정] 시집살이2 익명 2000-04-22 2282
19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여자 익명 2000-04-20 1967
18 [시집/친정] 참 기가 막히네요.. 익명 2000-04-20 2407
17 [시집/친정] 시집살이 익명 2000-04-20 2496
16 [시집/친정] 왕추천!!!! 하늘님이 올리신 [꼭 읽어보세요....며느님들]글. 익명 2000-04-19 2563
15 [시집/친정] 미안합니다. 이우신님. 익명 2000-04-19 2716
14 [시집/친정] 아세요? 익명 2000-04-19 2579
13 [시집/친정] 고부갈등에서 남편의 역할 익명 2000-04-19 5153
12 [시집/친정] 착한 며느리 익명 2000-04-18 3429
11 [시집/친정] 이젠 관심없어! 익명 2000-04-18 2897
10 [시집/친정] 동감!우리 모임이나 할까요? 익명 2000-04-18 3014
9 [시집/친정] 삶에 의욕조차 잃어가요. 익명 2000-04-17 3208
8 [시집/친정] 누구나 다 그러더군요.. 익명 2000-04-17 3033
7 [시집/친정] 수퍼우먼과 살아가는 지혜의 차이점 익명 2000-03-20 2897
6 [시집/친정] 응답:나의자리와함께살아가는법 익명 2000-03-19 3047
5 [시집/친정] 응답:나의자리...자신의 역할중 몇 순위? 익명 2000-03-14 2980
4 [시집/친정] 응답: 나의 자리 익명 2000-03-13 7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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