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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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23 [시집/친정] 시집살이는요....... 익명 2000-05-25 1986
122 [시집/친정] 응답: 시부모들 다 똑같은가 봐요. 익명 2000-05-25 1537
121 [시집/친정] "혼자만 알고 있어라" 익명 2000-05-25 1911
120 [시집/친정] 맞아여. 익명 2000-05-25 1700
119 [시집/친정] 효자 장가 못가게 하는 법을 만듭시다요 익명 2000-05-25 1965
118 [시집/친정] 미씨님 돈이 왠수네여 익명 2000-05-25 1809
117 [시집/친정] 전 조족 지혈이네여 익명 2000-05-24 1865
116 [시집/친정] 시부모들 다 똑같은가 봐요. 익명 2000-05-24 2056
115 [시집/친정] 응답: 저의 경우와 왜이리 같을까요. 익명 2000-05-24 1779
114 [시집/친정] 횡설수설 익명 2000-05-24 1932
11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집식구안보고살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익명 2000-05-24 2134
112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은 갈등 덩어리? 익명 2000-05-24 1745
111 [시집/친정] 시댁은 갈등 덩어리? 익명 2000-05-24 2109
110 [시집/친정] 응답: 그래도 시는 시다?(1) 익명 2000-05-24 1750
109 [시집/친정] 응답: 시부모가 그냥 싫은 이유 익명 2000-05-23 1842
108 [시집/친정] NANNA님 힘내세요~~~~ 익명 2000-05-23 1703
107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힘이 드네요 익명 2000-05-22 1654
106 [시집/친정] 정말 힘이 드네요 익명 2000-05-22 2079
105 [시집/친정] 응답: 기막힌 저의 사연을...... 익명 2000-05-22 1742
104 [시집/친정] 화이팅!! 반란을 축하드립니다. 익명 2000-05-22 1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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