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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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63 [시집/친정] 누봉님의 글! 익명 2000-06-03 1955
162 [시집/친정] 응답: 멋진 분이십니다. 익명 2000-06-03 1782
161 [시집/친정] 모시고 사는건 정말 힘들다 익명 2000-06-03 1751
160 [시집/친정] 웃으면 안되는데....딸국...그래도 웃음이... 익명 2000-06-03 1885
159 [시집/친정] 응답: 나도 털어놔야지 익명 2000-06-02 1665
158 [시집/친정] 나도 털어놔야지 익명 2000-06-02 1841
157 [시집/친정] 누봉이님의 글을 읽고 익명 2000-06-02 1818
156 [시집/친정] 시어머님 익명 2000-06-02 1933
155 [시집/친정] 여긴... 익명 2000-06-02 1859
154 [시집/친정] 응답: 누가 나좀 말려줘요! 익명 2000-06-02 1547
153 [시집/친정] 누가 나좀 말려줘요! 익명 2000-06-02 1822
152 [시집/친정] 응답: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'나'로부터... 익명 2000-06-02 1811
151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....(1) 익명 2000-06-01 1615
150 [시집/친정] 응답: 조언 좀 해주셔용~~ 익명 2000-06-01 1698
149 [시집/친정] 누봉님, 제 명대로, 누리고 사셔야죠. 익명 2000-06-01 1764
148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...(2) 익명 2000-05-31 1879
147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...(2) 익명 2000-05-31 2003
146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....(1) 익명 2000-05-31 1888
145 [시집/친정] 111 익명 2000-05-31 1814
144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내명대로 못살거야....(1) 익명 2000-05-31 1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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