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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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23 [시집/친정] 응답: 예비 맏며느리 익명 2000-06-20 1527
222 [시집/친정] 예비 맏며느리 익명 2000-06-20 1845
221 [시집/친정] 응답: 진실(나그네의 글에 관하여) 익명 2000-06-20 1401
220 [시집/친정] 따로 살아야 서로 편하다 익명 2000-06-19 1883
219 [시집/친정] 진실(나그네의 글에 관하여) 익명 2000-06-19 1710
218 [시집/친정] 응답: 아무래도 연세가??? 익명 2000-06-19 1596
217 [시집/친정] 아무래도 연세가??? 익명 2000-06-19 1772
216 [시집/친정] 응답: 혹시 그 박서방 ... 익명 2000-06-17 1686
215 [시집/친정] 응답: 제 홧병 좀 고쳐 주세요. 익명 2000-06-17 1411
214 [시집/친정] 응답: 제 홧병 좀 고쳐 주세요. 익명 2000-06-17 1510
213 [시집/친정] 응답: 옆집으로 시집간 사연[2] 익명 2000-06-16 1801
212 [시집/친정] 응답: 옆집으로 시집간 사연[2] 익명 2000-06-16 1805
211 [시집/친정] 채송화님...고맙습니다. 익명 2000-06-16 1710
210 [시집/친정] 응답: 나부터 동서를 노동력으로만... 익명 2000-06-16 1568
209 [시집/친정] 응답: 옆집으로 시집온 사연......?? 익명 2000-06-16 1688
208 [시집/친정] 나부터 동서를 노동력으로만... 익명 2000-06-16 1834
20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에 이야기 하고싶다 익명 2000-06-14 1692
206 [시집/친정] 고부갈등이 철학자를 낳는다. 익명 2000-06-13 2091
205 [시집/친정] 나는 울 시엄마의 웬수~~ 익명 2000-06-12 1940
204 [시집/친정] 남편이 어떻게 변했냐면요.. 익명 2000-06-12 2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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