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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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43 [시집/친정] 마음을 털어요 익명 2000-06-24 1707
242 [시집/친정] 선배님들 감사합니다! 익명 2000-06-23 1588
241 [시집/친정] 힘내세요... 익명 2000-06-23 1482
240 [시집/친정] 응답: NO!라고 할 수 있다면... 익명 2000-06-23 1546
239 [시집/친정] 응답: 입 터진대로 말하는 시어머니 익명 2000-06-23 1651
238 [시집/친정] NO!라고 할 수 있다면... 익명 2000-06-23 1843
237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에게 야단맞다 익명 2000-06-23 1527
236 [시집/친정] 응답: 나도 털어놔야지 익명 2000-06-22 1376
235 [시집/친정] 글올리기 연습 익명 2000-06-22 1687
234 [시집/친정] 입 터진대로 말하는 시어머니 익명 2000-06-22 2011
23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에게 야단맞다- 꼭 읽어주세요. 익명 2000-06-22 1866
232 [시집/친정] 응답: 꼭 공부하세여, 맞아요 익명 2000-06-22 1548
231 [시집/친정] 지레 겁먹지 마세여. 익명 2000-06-22 1545
230 [시집/친정] 꼭 공부하세여!!!!!!!!!!! 익명 2000-06-22 1842
229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에게 야단맞다 익명 2000-06-22 1751
228 [시집/친정] 우리 같이 공부해요. 익명 2000-06-22 1672
227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에게 야단맞다 익명 2000-06-22 1881
226 [시집/친정] 누라님 보셔요 익명 2000-06-21 1676
225 [시집/친정] 누라님에게 익명 2000-06-21 1636
224 [시집/친정] 응답: 예비 맏며느리 익명 2000-06-20 1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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