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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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263 [시집/친정] 이상한 집 2 익명 2000-06-28 1878
262 [시집/친정] 이미 체념한 상태.. 익명 2000-06-28 1544
261 [시집/친정] 존경스럽습니다 익명 2000-06-27 1347
260 [시집/친정] 왜 말 못해요? 익명 2000-06-27 1840
259 [시집/친정] 응답: 잊었어요? 익명 2000-06-27 1719
258 [시집/친정] gidaeja님 마음이 아프네요... 익명 2000-06-27 1653
257 [시집/친정] 징그러워요 익명 2000-06-27 1629
256 [시집/친정] 응답: NO!라고 할 수 있다면... 익명 2000-06-27 1360
255 [시집/친정] 이상한 집 익명 2000-06-27 1744
254 [시집/친정] 정말 밉겠네요... 익명 2000-06-27 1638
25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아버지가 싫어서... 익명 2000-06-26 1804
252 [시집/친정] 엄마 말 듣지 않은 걸 후회가 되요 익명 2000-06-26 1816
251 [시집/친정] 응답: 시아버지가 싫어서... 익명 2000-06-25 1857
250 [시집/친정] 응답: 시아버지가 싫어서... 익명 2000-06-25 1771
249 [시집/친정] 방가.방가. 익명 2000-06-25 1664
248 [시집/친정] 응답: 입 터진대로 말하는 시어머니 익명 2000-06-24 1403
247 [시집/친정] 슬픔을나누면반이되는군요 익명 2000-06-24 1780
246 [시집/친정] 며느리가 계집종인가? 익명 2000-06-24 1862
245 [시집/친정] 응답: 입 터진대로 말하는 시어머니 익명 2000-06-24 1466
244 [시집/친정] 응답: 나부터 동서를 노동력으로만... 익명 2000-06-24 14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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