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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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123 [시집/친정] 익명 2004-02-05 1736
9122 [시집/친정] 불안하니까 익명 2004-02-04 1324
9121 [시집/친정] 당분간 모른척 무시해버리셔요. 익명 2004-02-04 1343
9120 [시집/친정] 당분간 모른척 무시해버리셔요. 익명 2004-02-04 1306
9119 [시집/친정] 여기는... 익명 2004-02-04 1369
9118 [시집/친정] 답답하겠소// 익명 2004-02-04 1431
9117 [시집/친정] 어머니를 대문밖으로~~~ 익명 2004-02-04 1430
9116 [시집/친정] 정말로 위기라면 ...나라면.. 익명 2004-02-02 1492
9115 [시집/친정] 얼빠진 시엄니 익명 2004-02-02 1367
9114 [시집/친정] 언제까지 답답하게 살아야 하나 익명 2004-02-02 2144
9113 [시집/친정] 기막힌 시어머니..... 익명 2004-02-02 1366
9112 [시집/친정] 당분간 모른척 무시해버리셔요. 익명 2004-02-02 1489
9111 [시집/친정] 기막힌 시어머니..... 익명 2004-02-01 1509
9110 [시집/친정] 이런 시어머니도 있다네요 익명 2004-01-31 1461
9109 [시집/친정] 님같은 맘으로 여지껏 모시다가 질린 사람 익명 2004-01-31 1525
9108 [시집/친정] 침울 익명 2004-01-31 1442
9107 [시집/친정] 동서간의 눈치싸움. 익명 2004-01-30 1661
9106 [시집/친정] 동서간의 눈치싸움. 익명 2004-01-30 2019
9105 [시집/친정] 주책이시네요그 시어머니 익명 2004-01-30 1492
9104 [시집/친정] 님이 한번 작정하셔야 ... 익명 2004-01-29 1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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