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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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23 [시집/친정] 응답: 주변 케이스인데됴 익명 2000-07-20 1377
422 [시집/친정] 주변 케이스인데됴 익명 2000-07-20 1389
421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를 데리고 사는데요.. 익명 2000-07-19 1523
420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를 데리고 사는데요.. 익명 2000-07-19 1452
419 [시집/친정] 감사합니다 익명 2000-07-19 1527
418 [시집/친정] 시누이를 데리고 사는데요.. 익명 2000-07-19 1619
417 [시집/친정]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...... 익명 2000-07-19 1658
416 [시집/친정] 캔디님, 맘님 고맙습니다 익명 2000-07-19 1474
415 [시집/친정] 응답: 나는 제사가 싫다 익명 2000-07-19 1413
414 [시집/친정] 저랑 비슷하시군요 익명 2000-07-19 1446
413 [시집/친정] 응답: 누가 나좀 도와주세요. 익명 2000-07-18 1470
412 [시집/친정] 누가 나좀 도와주세요. 익명 2000-07-18 1777
411 [시집/친정] 우하하!!! 익명 2000-07-18 1389
410 [시집/친정] 나도 이렇게 계속살아야하는지..... 익명 2000-07-18 1767
409 [시집/친정] 응답: 글쎄요응답: 난 매일 꿈을 꾼다.....무슨꿈? 익명 2000-07-18 1326
408 [시집/친정] 정말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? 익명 2000-07-18 1402
407 [시집/친정] 나는 제사가 싫다 익명 2000-07-18 1734
406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 봅시다. 익명 2000-07-18 1339
405 [시집/친정] 시댁과 친정 익명 2000-07-18 1668
404 [시집/친정] 답답님. 이 뺑덕어미의 변명을 들어.. 익명 2000-07-18 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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