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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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46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엄니 미워잉 익명 2000-07-28 1436
462 [시집/친정] 시엄니 미워잉 익명 2000-07-28 1585
461 [시집/친정] 응답: 슬기로운 시누이들... 익명 2000-07-27 1336
460 [시집/친정] 입덧 익명 2000-07-27 1527
459 [시집/친정] 응답: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익명 2000-07-26 1306
458 [시집/친정] 응답: 슬기로운 시누이들... 익명 2000-07-26 1503
457 [시집/친정] 슬기로운 시누이들... 익명 2000-07-26 1645
456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? 익명 2000-07-26 1464
455 [시집/친정] 시어머니? 익명 2000-07-26 1678
454 [시집/친정] 응답: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익명 2000-07-26 1437
453 [시집/친정] 응답: 어쩜 그렇게 똑같을수가? 익명 2000-07-26 1275
452 [시집/친정]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익명 2000-07-26 1659
451 [시집/친정] 파도님께... 익명 2000-07-25 1499
450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의권한? 익명 2000-07-25 1403
449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미워 익명 2000-07-25 1769
448 [시집/친정] 시누이의권한? 익명 2000-07-25 1629
447 [시집/친정] 응답: 타임머신이 있었으면... 익명 2000-07-25 1365
446 [시집/친정] 타임머신이 있었으면... 익명 2000-07-24 1527
445 [시집/친정] 응답: 싫다..싫어..맏이는~ WHY? 익명 2000-07-24 1419
444 [시집/친정] 싫다..싫어..맏이는 익명 2000-07-24 1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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