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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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143 [시집/친정] article is deleted 익명 2004-02-15 1265
9142 [시집/친정] 친정엄마가 남동생 중매들라고 하시는데.. 익명 2004-02-14 1435
9141 [시집/친정] 곰보다 여우가 낫다... 익명 2004-02-14 1760
9140 [시집/친정] 친정엄마가 남동생 중매들라고 하시는데.. 익명 2004-02-14 1674
9139 [시집/친정] 이래서 사위놈들은 다 도둑놈이라니까 익명 2004-02-14 1594
9138 [시집/친정] 좋은 길을 알려달라는건데요~. 익명 2004-02-12 1480
9137 [시집/친정] 언제까지 답답하게 살아야 하나 익명 2004-02-11 1383
9136 [시집/친정] 좋은 길을 알려달라는건데요~. 익명 2004-02-10 1391
9135 [시집/친정] 저는 정말 나쁜 딸이지요. 익명 2004-02-10 1696
9134 [시집/친정] 마음을 넓게... 익명 2004-02-10 1458
9133 [시집/친정] 시어머니 칠순땜에... 익명 2004-02-09 1853
9132 [시집/친정] 적절히 이용하시구요~ 익명 2004-02-07 1412
9131 [시집/친정] 답답하겠소//님은 잘 모르오 익명 2004-02-07 1382
9130 [시집/친정] 시아버님칠순때문에... 익명 2004-02-06 1587
9129 [시집/친정] 상품권은 그것대로 별도용도로 사용 익명 2004-02-06 1501
9128 [시집/친정] article is deleted 익명 2004-02-06 1349
9127 [시집/친정] 정말 제 심정을 안다면 고마워요 익명 2004-02-05 1332
9126 [시집/친정] 언제까지 답답하게 살아야 하나 익명 2004-02-05 1531
9125 [시집/친정] 이해가갈듯 익명 2004-02-05 1350
9124 [시집/친정] .. 익명 2004-02-05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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