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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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23 [시집/친정] 시아버님의 이중성격!! 익명 2000-08-03 1623
522 [시집/친정] 고민녀니이임~~~~~~~ 익명 2000-08-03 1545
521 [시집/친정] 응답: 욕했습니다. 시아버지란 인간에게.. 익명 2000-08-03 1311
520 [시집/친정] 응답: 일차적 가족은 서로의 배우자 익명 2000-08-03 1368
519 [시집/친정]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요? 익명 2000-08-03 1529
518 [시집/친정] 일차적 가족은 서로의 배우자 익명 2000-08-03 1663
517 [시집/친정] 응답: 내 가슴이 답답하네요. 익명 2000-08-03 1357
516 [시집/친정] 맞아요...!! 익명 2000-08-03 1520
515 [시집/친정] 응답: 자꾸 눈물이 나네 익명 2000-08-03 1457
514 [시집/친정] 자꾸 눈물이 나네 익명 2000-08-03 1679
513 [시집/친정] 응답: 저도 반대에요. 익명 2000-08-03 1529
512 [시집/친정] 응답저두 절대 반대입니다. 익명 2000-08-03 1417
511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의 결혼자금은 누가???? 익명 2000-08-03 1619
510 [시집/친정] 죄송하지만 글 삭제좀_시어머니에게 야단맞다 익명 2000-08-02 1463
509 [시집/친정] 응답: 시간이 해결해줄까요? 익명 2000-08-02 1307
508 [시집/친정] [응답]전화소리에 슬퍼집니다 익명 2000-08-02 1600
507 [시집/친정] 동감입니다. 익명 2000-08-02 1277
506 [시집/친정] 응답: 욕했습니다. 시아버지란 인간에게.. 익명 2000-08-02 1459
505 [시집/친정] 전화 소리에 슬퍼집니다 익명 2000-08-02 1616
504 [시집/친정] 시간이 해결해줄까요? 익명 2000-08-02 1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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