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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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563 [시집/친정] 나이어린 윗동서 익명 2000-08-07 1895
562 [시집/친정] 응답:월래 엄마가 요상하면.... 익명 2000-08-07 1332
561 [시집/친정] 시댁식구들은 다 왜 그렇죠? 익명 2000-08-07 1717
560 [시집/친정] 사이버님..동변상련이네요. 익명 2000-08-07 1663
559 [시집/친정] 응답: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익명 2000-08-07 1248
558 [시집/친정] 응답: 얄미운 우리형님 익명 2000-08-06 1361
557 [시집/친정] 응답: 하나뿐인 시엄씨 4 편 익명 2000-08-06 1347
556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의결혼자금은 누가......2편 익명 2000-08-06 1395
555 [시집/친정] 응답: 얄미운 우리형님 익명 2000-08-06 1371
554 [시집/친정] 자유롭고 싶어요. 익명 2000-08-06 1763
553 [시집/친정] 시 익명 2000-08-06 1492
552 [시집/친정] 응답: 답답해서.. 익명 2000-08-06 1507
551 [시집/친정] 응답:손위 시누가 신체나 정신에 이상있습니까? 익명 2000-08-06 1393
550 [시집/친정] 휴가끝! 익명 2000-08-06 1509
549 [시집/친정] 응다:말도 안되는 소리 익명 2000-08-06 1598
548 [시집/친정] 응답:잘하는 것이 다는 아니에요 익명 2000-08-06 1267
547 [시집/친정] 속-터져 익명 2000-08-06 1624
546 [시집/친정] 못말리는 시엄니 익명 2000-08-06 1677
545 [시집/친정] 얄미운 우리형님 익명 2000-08-05 1649
544 [시집/친정] 응답: 일하고 싶어요 익명 2000-08-05 1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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