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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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03 [시집/친정] 희망이 없어지느듯...ㅜㅜ 익명 2000-08-12 1539
602 [시집/친정] 응답;미운 윗동서 익명 2000-08-12 1673
601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사느니 이혼을 택하고 싶어요 익명 2000-08-11 1214
600 [시집/친정] 미운 윗동서 익명 2000-08-11 1739
599 [시집/친정] 정말 마운사람 익명 2000-08-11 1705
598 [시집/친정] 응답: 자식생각하면 시집식구 버릇못고쳐 익명 2000-08-11 1308
597 [시집/친정] 시댁식구가 싫어요ㅣ 익명 2000-08-11 1721
596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좀 생겼는데요.... 익명 2000-08-10 1280
595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좀 생겼는데요.... 익명 2000-08-10 1227
594 [시집/친정] 응답: 돈이 좀 생겼는데요.... 익명 2000-08-10 1228
593 [시집/친정] 응답: 여름님.. 익명 2000-08-10 1170
592 [시집/친정] 응답: 욕했습니다. 시아버지란 인간에게.. 익명 2000-08-10 1232
591 [시집/친정] 맏이...종가집???? 익명 2000-08-10 1716
590 [시집/친정] 응답: 둘째가먼저 장가간게 죄인가요? 익명 2000-08-10 1336
589 [시집/친정] 건강 지키세요 익명 2000-08-10 1570
588 [시집/친정] 응답: 둘째가먼저 장가간게 죄인가요? 익명 2000-08-10 1363
587 [시집/친정] 저도 맏며느리예요 익명 2000-08-10 1644
586 [시집/친정] 맏며느리의시댁살이 익명 2000-08-09 2072
585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식구 얼굴 보고 사느니 이혼을 택하고 싶어요 익명 2000-08-09 1413
584 [시집/친정] 나중에 후회하면 익명 2000-08-09 1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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