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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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643 [시집/친정] 전 못된 며느리임에 분명합니다. 익명 2000-08-19 1608
642 [시집/친정] 형님네가 더 힘들다고 봐요.저는 익명 2000-08-19 1329
641 [시집/친정] 응답: 잠도 안오네요 익명 2000-08-19 1405
640 [시집/친정] 잠도 안오네요 익명 2000-08-19 1623
639 [시집/친정] 응답: 그는 봉 이였어... 익명 2000-08-18 1364
638 [시집/친정] 응답: 위로가 필요합니다. 익명 2000-08-18 1252
637 [시집/친정] 응답: 해결안돼는......우리집사연..... 익명 2000-08-18 1177
636 [시집/친정] 응답: 맏며느리 하기 싫네요... 익명 2000-08-18 1292
635 [시집/친정] 준서엄마께 익명 2000-08-18 1617
634 [시집/친정] 응답: 위로가 필요합니다. 익명 2000-08-18 1319
633 [시집/친정] 응답: 뺀질이 아랫동서 익명 2000-08-18 1410
632 [시집/친정] 그는 봉 이였어... 익명 2000-08-18 1608
631 [시집/친정] 응답: 맏며느리 하기 싫네요... 익명 2000-08-18 1402
630 [시집/친정] 뺀질이 아랫동서 익명 2000-08-18 1683
629 [시집/친정] 응답: 위로가 필요합니다. 익명 2000-08-18 1360
628 [시집/친정] 응답: 위로가 필요합니다. 익명 2000-08-18 1464
627 [시집/친정] 응답: 위로가 필요합니다. 익명 2000-08-17 1465
626 [시집/친정] 위로가 필요합니다. 익명 2000-08-17 1774
625 [시집/친정] 시어머니는 변함없다. 익명 2000-08-17 1584
624 [시집/친정] 응답: 나이어린 윗동서는 우짜면 좋노.... 익명 2000-08-17 1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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