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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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03 [시집/친정] 맏며느리는 무겁습니다. 익명 2000-08-23 1556
702 [시집/친정] 요즘에도 장남,차남이 있남요? 익명 2000-08-23 1506
701 [시집/친정] 응답: 차남은 왜 ? 익명 2000-08-22 1400
700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이 아닌 차남이 왜? 익명 2000-08-22 1326
699 [시집/친정] 차남도 아들입니다..(초보 주부님께) 익명 2000-08-22 1481
698 [시집/친정] 응답: 여름 휴가는? 익명 2000-08-22 1119
697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. 익명 2000-08-22 1195
696 [시집/친정] 꼬까신, 호맘님 감사! 익명 2000-08-22 1390
695 [시집/친정] 장남이 아닌 차남이 왜? 익명 2000-08-22 1529
694 [시집/친정] 응답: 아랫동서땜에... 익명 2000-08-22 1298
693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생신날의풍경 익명 2000-08-22 1243
692 [시집/친정] 응답: 아랫동서땜에... 익명 2000-08-22 1401
691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이상한가요 익명 2000-08-22 1161
690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 노릇 한번 해볼까나?... 익명 2000-08-22 1429
689 [시집/친정] 응답: 다들 비슷하게 격는 일이랍니다. 익명 2000-08-22 1342
688 [시집/친정] 아랫동서땜에... 익명 2000-08-22 1650
687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와여자...그리고 며느리 익명 2000-08-21 1246
686 [시집/친정] 응답: 여름 휴가는? 익명 2000-08-21 1217
685 [시집/친정] 만약 울 엄마 생일이였다면... 익명 2000-08-21 1377
684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와여자...그리고 며느리 익명 2000-08-21 1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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