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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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23 [시집/친정] 우리 올케의 명절나기 익명 2000-08-23 1670
722 [시집/친정] 응답: 어휴님..동감.. 익명 2000-08-23 1344
721 [시집/친정] 초보주부입니다. 못다한얘기가 있어 익명 2000-08-23 1559
720 [시집/친정] 응답: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? 익명 2000-08-23 1372
719 [시집/친정] 두려운 추석이 다가온다 익명 2000-08-23 1550
718 [시집/친정] 응답: 맏며느리는 무겁습니다. 익명 2000-08-23 1288
717 [시집/친정] 시누이와여자...그리고 며느리 익명 2000-08-23 1613
716 [시집/친정]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? 익명 2000-08-23 1585
715 [시집/친정] 응답: 이해합니다만 신경쓰지 마세요 익명 2000-08-23 1278
714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말 많은 시누이다. 익명 2000-08-23 1381
713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말 많은 시누이다. 익명 2000-08-23 1544
712 [시집/친정] 고부 사이는 영원한 수수께끼죠 익명 2000-08-23 1527
711 [시집/친정] 말도 안되는 구시대적인 인습...타파하자 익명 2000-08-23 1479
710 [시집/친정] 장남..장남.. 익명 2000-08-23 1532
709 [시집/친정] 응답: 맏며느리는 무겁습니다. 익명 2000-08-23 1342
708 [시집/친정] 응답: 마자요. 익명 2000-08-23 1293
707 [시집/친정] 응답: 차남은 왜 ? 익명 2000-08-23 1297
706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이 아닌 차남이 왜? 익명 2000-08-23 1222
705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말 많은 시누이다. 익명 2000-08-23 1432
704 [시집/친정] 난 말 많은 시누이다. 익명 2000-08-23 1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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