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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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743 [시집/친정] 이런 건 어때요? 익명 2000-08-24 1465
742 [시집/친정] 시댁에 가면 다치는 딸때문에 속상... 익명 2000-08-24 1437
741 [시집/친정] 호호님때문에...... 익명 2000-08-24 1456
740 [시집/친정] 부부싸움 후유증 익명 2000-08-24 1606
739 [시집/친정] 응답: 나라는 인간! 익명 2000-08-24 1327
738 [시집/친정] 응답: 요즘에도 장남,차남이 있남요? 익명 2000-08-24 1216
737 [시집/친정] 나라는 인간! 익명 2000-08-24 1530
736 [시집/친정] 말많은 시누이님께. 익명 2000-08-24 1682
735 [시집/친정] 응답: 난 말 많은 시누이다. 익명 2000-08-24 1252
734 [시집/친정] 응답: 그런 말이 아닌대요? 익명 2000-08-24 1404
733 [시집/친정] 응답: 말많은 시누이 익명 2000-08-24 1499
732 [시집/친정] 응답: 우리 올케의 명절나기 익명 2000-08-24 1359
731 [시집/친정] 현명한 아낙이고 싶은데.. 익명 2000-08-23 1475
730 [시집/친정] 응답: 두려운 추석이 다가온다 익명 2000-08-23 1318
729 [시집/친정] 응답: 시누이와여자...그리고 며느리 익명 2000-08-23 1284
728 [시집/친정] 응답: 요즘에도 장남,차남이 있남요? 익명 2000-08-23 1234
727 [시집/친정] 정말로 철이 들지 못한 시누군요 익명 2000-08-23 1500
726 [시집/친정] 사랑은 없고 의무감만... 익명 2000-08-23 1626
725 [시집/친정] 답답녀님-저도 추석이 두려워요 익명 2000-08-23 1473
724 [시집/친정] 이럴땐 어떻게.. 익명 2000-08-23 1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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