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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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43 [시집/친정] 명절임다 익명 2000-09-10 1461
942 [시집/친정] 열 받다.... 익명 2000-09-10 1506
941 [시집/친정] 저 이번 연휴에 친정가요... 익명 2000-09-10 1509
940 [시집/친정] 저도~맏며느리임다...! 익명 2000-09-10 1432
939 [시집/친정] 풍경님 정말 감사합니다 익명 2000-09-10 1199
938 [시집/친정] 응답: 여기에 이런글 오려서 죄송해요.. 익명 2000-09-10 1328
937 [시집/친정]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익명 2000-09-09 1621
936 [시집/친정] 응답: 맏며느리들에게 드리는 말씀.. 익명 2000-09-09 1300
935 [시집/친정] 응답: 형제간에 우애가 조은건 조치요..하지만~~~!! 익명 2000-09-09 1216
934 [시집/친정] 형제간에 우애가 조은건 조치요..하지만~~~!! 익명 2000-09-09 1287
933 [시집/친정] 여기에 이런글 오려서 죄송해요.. 익명 2000-09-09 1592
932 [시집/친정] 응답: 시엄마는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나? 익명 2000-09-09 1361
931 [시집/친정] 맏며느리들에게 드리는 말씀.. 익명 2000-09-09 1573
930 [시집/친정] 시엄마는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나? 익명 2000-09-09 1428
929 [시집/친정] 저를 넘 사랑하시는 우리 시아버님 2 ^~^ 익명 2000-09-09 1453
928 [시집/친정] 알수 없는 시어머니의 마음 익명 2000-09-09 1415
927 [시집/친정] 막내면서 가까이 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익명 2000-09-08 1437
926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 익명 2000-09-08 1150
925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에 대하여.. 익명 2000-09-08 1235
924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는 어려운 존재에 대하여.. 익명 2000-09-08 1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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