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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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63 [시집/친정] 응답: 너무 감사해요.. 익명 2000-09-14 1225
962 [시집/친정] 너무 감사해요.. 익명 2000-09-14 1258
961 [시집/친정]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? 저는... 익명 2000-09-14 1529
960 [시집/친정] 우울님과 바람님께 익명 2000-09-13 1399
959 [시집/친정] 위기극복(허허님에게) 익명 2000-09-13 1303
958 [시집/친정] 참고싶지 않아서. 익명 2000-09-13 1561
957 [시집/친정] 종교... 익명 2000-09-13 1429
956 [시집/친정] 응답: 잊지못할 추석..2 익명 2000-09-13 1292
955 [시집/친정] 응답: 잊지못할 추석..2 익명 2000-09-13 1345
954 [시집/친정] 응답: 잊지못할 추석..2 익명 2000-09-13 1432
953 [시집/친정] 종교문제 익명 2000-09-13 1464
952 [시집/친정] 엄마 보니 속상해서.... 익명 2000-09-13 1596
951 [시집/친정] 잊지못할 추석..2 익명 2000-09-13 1591
950 [시집/친정] 잊지못할 추석..1 익명 2000-09-13 1537
949 [시집/친정] to the nursing home... 익명 2000-09-12 1457
948 [시집/친정] 응답: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익명 2000-09-11 1254
947 [시집/친정] 응답: 내가여기에 이런걸쓸줄몰랐다 익명 2000-09-11 1290
946 [시집/친정] 뺑덕 어미님께... 익명 2000-09-11 1438
945 [시집/친정] 응답: 저 이번 연휴에 친정가요... 익명 2000-09-10 1316
944 [시집/친정] 그렇게 살지 마세요.. 익명 2000-09-10 1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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