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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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83 [시집/친정] 추 석 ( o n e ) !! 익명 2000-09-15 1490
982 [시집/친정] 추석 끝의 허탈함이여...... 익명 2000-09-15 1512
981 [시집/친정] 응답: 금쪽같은 아들 익명 2000-09-15 1321
980 [시집/친정] 우짜라고 내보고!! 익명 2000-09-15 1563
979 [시집/친정] 작은 아들에게 맹목적인 사랑을...... 익명 2000-09-15 1493
978 [시집/친정] 시숙,시어머니,시동생....다실타~~~!! 익명 2000-09-14 1616
977 [시집/친정] 그냥..답답해서 익명 2000-09-14 1536
976 [시집/친정] 정말 어쩔수 없죠... 익명 2000-09-14 1449
975 [시집/친정] 응답: 새벽밥을 못해서... 익명 2000-09-14 1349
974 [시집/친정] 힘든 명절.. 익명 2000-09-14 1512
973 [시집/친정] 응답: 저를 넘 사랑하시는 우리 시아버님 1 ^^ 익명 2000-09-14 1130
972 [시집/친정] 금쪽같은 아들 익명 2000-09-14 1485
971 [시집/친정] 응답: 새벽밥을 못해서... 익명 2000-09-14 1405
970 [시집/친정] 휴~~~~ 익명 2000-09-14 1456
969 [시집/친정] 새벽밥을 못해서... 익명 2000-09-14 1577
968 [시집/친정] 응답:종교문제*** 익명 2000-09-14 1463
967 [시집/친정] 내가 사는 이야기 익명 2000-09-14 1469
966 [시집/친정] 참고싶지않은일2 익명 2000-09-14 1555
965 [시집/친정] 큰며느리님들.. 익명 2000-09-14 1491
964 [시집/친정] 성격나쁜 맏며느리 익명 2000-09-14 1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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