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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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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023 [시집/친정] 응답: 딸이 있기에 더 업장이 무너진다. 익명 2000-09-17 1268
1022 [시집/친정] 미쳐님 동감요.. 익명 2000-09-17 1213
1021 [시집/친정] 응답: 뒷처리는 다내꺼 익명 2000-09-17 1370
1020 [시집/친정] 차남이 장남으로 바뀌는 건 한 순간 익명 2000-09-17 1620
1019 [시집/친정] 응답: 항변:장남과 차남의 차이 익명 2000-09-16 1314
1018 [시집/친정] 응답: 항변:장남과 차남의 차이 익명 2000-09-16 1420
1017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제가 나쁜건지요? --- 1편 익명 2000-09-16 1360
1016 [시집/친정] 뒷처리는 다내꺼 익명 2000-09-16 1647
1015 [시집/친정] 딸이 있기에 더 업장이 무너진다. 익명 2000-09-16 1297
1014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익명 2000-09-16 1398
1013 [시집/친정] 응답: 제가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? 익명 2000-09-16 1279
1012 [시집/친정] 응답: 우리랑 똑같네요. 정말 지긋지긋 하답니다. 익명 2000-09-16 1425
1011 [시집/친정] 응답: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익명 2000-09-16 1238
1010 [시집/친정] 응답: 백번 동감!! 익명 2000-09-16 1338
1009 [시집/친정] 바뀐 장남. 차남은.. 익명 2000-09-16 1553
1008 [시집/친정] 항변:장남과 차남의 차이 익명 2000-09-16 1602
1007 [시집/친정] 백번 동감!! 익명 2000-09-16 1331
1006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익명 2000-09-16 1360
1005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익명 2000-09-16 1329
1004 [시집/친정] 응답: 장남과 차남의 차이점 익명 2000-09-16 1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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