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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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063 [시집/친정] 응답: 울 시어머니는 내 든든한 후원자.. 익명 2000-09-20 1265
1062 [시집/친정] 응답: 시엄마는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나? 익명 2000-09-20 1097
1061 [시집/친정] 응답: 그렇게 살지 마세요.. 익명 2000-09-20 1105
1060 [시집/친정] 응답: 엄마 보니 속상해서.... 익명 2000-09-20 1172
1059 [시집/친정] 응답: 열쇠... 익명 2000-09-19 1325
1058 [시집/친정] 우울(답변) 익명 2000-09-19 1628
1057 [시집/친정] 응답: 열쇄가무어지 익명 2000-09-19 1353
1056 [시집/친정] 응답: 혼수... 익명 2000-09-19 1477
1055 [시집/친정] 우울 익명 2000-09-19 1708
1054 [시집/친정] 응답: 특별한 사랑 익명 2000-09-19 1259
1053 [시집/친정] 나도 며느리님,감사해요 익명 2000-09-19 1591
1052 [시집/친정] 응답: 특별한 사랑 익명 2000-09-19 1299
1051 [시집/친정] 응답: 특별한 사랑 익명 2000-09-19 1386
1050 [시집/친정] 혼수 익명 2000-09-19 1740
1049 [시집/친정] 저는 이런 결혼을... 응답: 답답한 ... 익명 2000-09-19 1444
1048 [시집/친정] 열쇄가무어지 익명 2000-09-19 1477
1047 [시집/친정] 열쇠... 익명 2000-09-19 1682
1046 [시집/친정] 동서때문에.... 익명 2000-09-19 1766
1045 [시집/친정] 응답: 위로는 못 할망정 익명 2000-09-19 1306
1044 [시집/친정] 응답: 쓸쓸한 외며느리 익명 2000-09-19 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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