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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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9203 [시집/친정] 시모의 재혼 익명 2004-03-15 2026
9202 [시집/친정] 산후 몸조리 혼자못하나요? 익명 2004-03-13 1873
9201 [시집/친정] 아이를 낳고...(1) 익명 2004-03-13 1464
9200 [시집/친정] 산후 몸조리 혼자못하나요? 익명 2004-03-13 1467
9199 [시집/친정] 혼자하지마세요.. 익명 2004-03-12 1540
9198 [시집/친정] 산후 몸조리 혼자못하나요? 익명 2004-03-12 1602
9197 [시집/친정] 추가설명(변명)이 필요할 것같네요. 익명 2004-03-11 1685
9196 [시집/친정] 이해를 해주셔야지요 익명 2004-03-09 1446
9195 [시집/친정] 이번에는 남편에게 익명 2004-03-09 1510
9194 [시집/친정] 나쁜 며느리로 매도하는데..... 익명 2004-03-09 1660
9193 [시집/친정] 이해가 안되... 익명 2004-03-09 1621
9192 [시집/친정] 나쁜 며느리로 매도하는데..... 익명 2004-03-09 2416
9191 [시집/친정] 모르척 살아요... 익명 2004-03-06 1525
9190 [시집/친정] 끝이 보이는 인간유형 익명 2004-03-05 1557
9189 [시집/친정] 인간같지않은 남동생때문에 익명 2004-03-04 1494
9188 [시집/친정] 인간같지않은 남동생때문에 덧글1 익명 2004-03-04 2035
9187 [시집/친정] 지혜롭지못한 부끄러운 외며느리 익명 2004-03-04 1538
9186 [시집/친정] 부모를 공경하면 자식이 복받는대요 익명 2004-03-03 1672
9185 [시집/친정] 부모를 공경하면 자식이 복받는대요 익명 2004-03-02 2042
9184 [시집/친정] 여자의 적은 여자라 했던가... 익명 2004-03-02 1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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