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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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143 [시집/친정] 답답합니다. 익명 2000-09-28 1562
1142 [시집/친정] 예전에 지금처럼 익명 2000-09-28 1425
1141 [시집/친정] 너무하는 큰집... 그리고..... 익명 2000-09-28 1506
1140 [시집/친정] 우리 윗동서 정말 ... 익명 2000-09-28 1604
1139 [시집/친정] 응답: 이번 추석에... 익명 2000-09-28 1156
1138 [시집/친정] 응답: 이번 추석에... 익명 2000-09-28 1140
1137 [시집/친정] 응답: 이번 추석에... 익명 2000-09-28 1166
1136 [시집/친정] 정말 싫어요. 시어머니 간섭 익명 2000-09-28 4004
1135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경우도.... 익명 2000-09-28 1199
1134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방법은... 익명 2000-09-28 1198
1133 [시집/친정] 고민 상담실이라고 나쁜말만 해야 하나요 익명 2000-09-28 1157
1132 [시집/친정] 전요 익명 2000-09-28 1470
1131 [시집/친정] 응답: 눈물이 나요 익명 2000-09-28 1312
1130 [시집/친정] 응답: 이런 경우도.... 익명 2000-09-27 1272
1129 [시집/친정] 응답: 못말리는 시어머니2 익명 2000-09-27 1224
1128 [시집/친정] 눈물이 나요 익명 2000-09-27 1577
1127 [시집/친정] 홀시아버님과의 생활 익명 2000-09-27 1511
1126 [시집/친정] 이런 방법은... 익명 2000-09-27 1200
1125 [시집/친정] ^^ 익명 2000-09-27 1357
1124 [시집/친정] 돌아버린다....내가 익명 2000-09-27 1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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