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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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203 [시집/친정] 아이리스님....*@@* 익명 2000-10-04 1445
1202 [시집/친정] 응답: 도살장에 끌려가는 심정아세요답변고맙습니다 익명 2000-10-03 1216
1201 [시집/친정] 응답: 덧님님께. 익명 2000-10-03 1310
1200 [시집/친정] 응답: 몇째냐구요?***나는 막내 익명 2000-10-03 1084
1199 [시집/친정] 응답: 많은 충고 바랍니다. 익명 2000-10-03 1268
1198 [시집/친정] 응답: 답변 고맙습니다. 익명 2000-10-03 1303
1197 [시집/친정] 정말 속이 타내요 익명 2000-10-03 1387
1196 [시집/친정] 응답: 철딱서니 없는 시누도 다 있네요. 익명 2000-10-03 1300
1195 [시집/친정] 응답: 주말스트레스 익명 2000-10-03 1239
1194 [시집/친정] 철딱서니 없는 시누도 다 있네요. 익명 2000-10-03 1435
1193 [시집/친정] 정말 답이 안 나와서요... 익명 2000-10-03 1769
1192 [시집/친정] 응답: 많은 충고 바랍니다. 익명 2000-10-02 1413
1191 [시집/친정] 많은 충고 바랍니다. 익명 2000-10-02 1678
1190 [시집/친정] 응답: 어떻게할까요? 익명 2000-10-02 1288
1189 [시집/친정] 응답: 고모가 미워 익명 2000-10-02 1220
1188 [시집/친정] 그 심정 이해가 되네요. 익명 2000-10-02 1425
1187 [시집/친정] 응답: 도살장에 끌려가는 심정아세요..... 익명 2000-10-02 1325
1186 [시집/친정] 응답: 이갈리는 동서 익명 2000-10-02 1369
1185 [시집/친정] 어떻게할까요? 익명 2000-10-02 1545
1184 [시집/친정] 도살장에 끌려가는 심정아세요..... 익명 2000-10-02 1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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