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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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243 [시집/친정] 응답: 다음 생에서는 익명 2000-10-09 1283
1242 [시집/친정] 다음 생에서는 익명 2000-10-09 1519
1241 [시집/친정] 시댁과는 가까워질수 없는 것일까요?? 익명 2000-10-09 1411
1240 [시집/친정] 시댁과는 가까워질수 없는 것일까요?? 익명 2000-10-09 1417
1239 [시집/친정] 어머님 다녀오겠습니다. 근데.... 익명 2000-10-09 1544
1238 [시집/친정] 어르신네 안계세요? 익명 2000-10-09 1452
1237 [시집/친정] 응답: 가슴 한켠이 스잔해서.... 익명 2000-10-09 1241
1236 [시집/친정] blueskysla 님 감사해요. 익명 2000-10-08 1346
1235 [시집/친정] 응답: 지난 가을엔... 익명 2000-10-08 1327
1234 [시집/친정] 응답: 나쁜 며느리 익명 2000-10-08 1414
1233 [시집/친정] 응답: 가슴 한켠이 스잔해서.... 익명 2000-10-08 1313
1232 [시집/친정] 나쁜 며느리 익명 2000-10-08 1582
1231 [시집/친정] 응답: 저는요 익명 2000-10-07 1227
1230 [시집/친정] 가슴 한켠이 스잔해서.... 익명 2000-10-07 1534
1229 [시집/친정] 응답: 울 시엄니 어찌 말릴까요 익명 2000-10-07 1270
1228 [시집/친정] 응답: 저보다 나은 막내며느리에게 익명 2000-10-07 1113
1227 [시집/친정] 응답: 울 시엄니 어찌 말릴까요 익명 2000-10-07 1261
1226 [시집/친정] 응답: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익명 2000-10-07 1300
1225 [시집/친정] 울 시엄니 어찌 말릴까요 익명 2000-10-07 1597
1224 [시집/친정] 여러분 어찌해야 하나요... 익명 2000-10-07 1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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