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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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263 [시집/친정] 제생각은 다릅니다 익명 2000-10-10 1385
1262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울고 싶어요. 익명 2000-10-10 1325
1261 [시집/친정] 응답:정말 울고싶어요 익명 2000-10-10 1460
1260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의 며느리 차별 익명 2000-10-10 1980
1259 [시집/친정] 응답: 어머님 다녀오겠습니다. 근데.... 익명 2000-10-10 1195
1258 [시집/친정] 정말 울고 싶어요. 익명 2000-10-10 1575
1257 [시집/친정] 응답: 저도 동감입니다 익명 2000-10-10 1336
1256 [시집/친정] 응답: 동감입니다.-.-;;; 익명 2000-10-10 1340
1255 [시집/친정] 응답: 시댁과는 가까워질수 없는 것일까요?? 익명 2000-10-10 1255
1254 [시집/친정] 시댁식구들 모이는자리 익명 2000-10-10 1714
1253 [시집/친정] 응답: 답변 고맙습니다. 익명 2000-10-10 1106
1252 [시집/친정] 응답: 시아버지의 아집 익명 2000-10-09 1266
1251 [시집/친정] 망가진 휴가 익명 2000-10-09 1480
1250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의 아집 익명 2000-10-09 1321
1249 [시집/친정] 응답: 저는요 익명 2000-10-09 1134
1248 [시집/친정] 응답: 어머님 다녀오겠습니다. 근데.... 익명 2000-10-09 1347
1247 [시집/친정] 시어머니의 아집 익명 2000-10-09 1591
1246 [시집/친정] 신혼 부부님들 시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합시다. 익명 2000-10-09 1519
1245 [시집/친정] 내 속 편하라고 그냥 써보네요 익명 2000-10-09 1526
1244 [시집/친정] 응답: 지난 가을엔... 익명 2000-10-09 1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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