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즈톡톡

심심할 때, 힘들고 팍팍할 때,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,
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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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1283 [시집/친정] 응답: 꼭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요?? 익명 2000-10-11 1395
1282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. 익명 2000-10-11 1614
1281 [시집/친정] 응답: 화나시겠지만~~!! 익명 2000-10-11 1235
1280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. 익명 2000-10-11 1265
1279 [시집/친정] 응답: 시어머니의 며느리 차별 익명 2000-10-11 1315
1278 [시집/친정] 응답: 글쎄요.. 익명 2000-10-11 1149
1277 [시집/친정] 꼭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요?? 익명 2000-10-11 1668
1276 [시집/친정] 응답: 여자들은 가정부인지가 제맘에 쏙 들어오는군요. 익명 2000-10-11 1311
1275 [시집/친정] 응답: 제생각은 다릅니다 익명 2000-10-11 1268
1274 [시집/친정] 응답: 여자들은 가정부인지가 제맘에 쏙 들어오는군요. 익명 2000-10-11 1417
1273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. 익명 2000-10-11 1355
1272 [시집/친정] 응답:힘내세요. 익명 2000-10-11 1396
1271 [시집/친정] 응답: 가슴 한켠이 스잔해서.... 익명 2000-10-11 1124
1270 [시집/친정] 여자들은 가정부인지가 제맘에 쏙 들어오는군요. 익명 2000-10-11 1614
1269 [시집/친정] 보리성 님께 익명 2000-10-11 1354
1268 [시집/친정] 응답: 정말 울고 싶어요. 익명 2000-10-11 1254
1267 [시집/친정] 응답: 초은님~ 따뜻한 위로가 그립군요. 익명 2000-10-11 1313
1266 [시집/친정] 어려운 맏며느리자리 익명 2000-10-11 1610
1265 [시집/친정] 정말 울고 싶을 뿐이예요. 익명 2000-10-11 1670
1264 [시집/친정] 응답: 글쎄요.. 익명 2000-10-11 1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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